팥죽, 팥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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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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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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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83
팥죽은 동짓날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쌀밥위주의 우리 선조의 식생활에서 혹은 영양부족상태인 평민들의
식생활에서 팥죽은 피로회복제인 비타민B와 칼륨을 보충해 주는 좋은 먹거리였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서는
팥죽을 먹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기껏해야 설탕이 들어가있는 단팥죽이나 달고 단 팥빙수 정도. 오리지널 팥죽은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서울 중곡동 어린이회관 부근에 정성스럽게 만든 팥죽 집이 있어 깐깐한 미식가로 소개했습니다
전주인근에서 수집한 양질의 팥과 직접 방앗간에서 빻은 찹쌀가루로 반죽한 옹알이가 입안에서 생글생글 반깁니다.
정성이 느껴지는 팥죽과 팥칼국수는 3월 정도까지만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쉬운 느낌이 들어 일년내내 팥죽을 할 수 없냐고 물었더니
날씨가 따뜻해 지면 많이 찾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일년내내 이런 팥죽을 먹고 싶습니다.^^
천수만 바지락칼국수: 이름은 이렇지만 여기서 팥죽과 팥칼국수를 팝니다. 서울 광진구 중곡동 638-5 용담빌딩 1층
02 2216 3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