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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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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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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8
홍대에는 정말 많은 음식점 카페 술집 등이 즐비하다 그중 제 눈길을 끈 몇 곳을 소개한다.
1. 홍대 큐브이스케이프
홍대에 가면 방탙출 카페가 20여 곳이 있다. 난 처음가봤지만 정말 신기한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르는 재밌는 곳이다. 우리가 간 곳은 그중 큐브이스케이프 란 곳. 피라미드, 헨절과 그래텔, 타워링, 게스타포, 몽키하우스, 장기밀매, 딜리버, 로미오포인트 등의 방이 있디. 컨셉은 그 방에 들어가서 1시간내에 탈출하는 미션. 방안에 있는 인터폰으로 카운터와 총 3번 통화해 힌트를 받을 수 있다. 입장료는 일인당 15,000원 정도. 4명이상이면 일인 비용이 좀 싸진다. 홍대 큐브이스케이프 예약필요. 02 323 5567 서울 마포구 양화로 16길 15 무광빌딩 4층
2. 홍대 보니타디 라쿤카페
글자 그대로 5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너구리 10마리 정도가 여러저기에서 사람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거기다 큰 개 작은 개 5-6마리가 뒤엉켜있다
카페라기 보다는 동물원에 온 느낌 ㅋ ㅋ 사람들이 커피마시는 것 보다는 너구리, 개와 친교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외로운 사람들의 라쿤과의 동거. 아주 특이한 카페다. 입장료가 6천원에 음료는 보통 천원-이천원 정도.
02 333 4672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21길 31 5층
ps. 너구리는 올라가는 걸 좋아한다. 너구리가 다리를 타고 머리위로 올라가더라도 놀라지 말 것.
3. 홍대 양카페 (원래 이름은 Thanks Nature 카페)
서울에서 양을 만지고 즐겁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있다. 홍대 정문에서 홍대역쪽으로 30미터 정도만 내려오면 오른 쪽으로 지하 1층.
카페로 내려가면 양이 먼저 반긴다. 양의 이름도 룰루와 랄라 ㅋ ㅋ. 보통 봄에 대관령목장에서 어린 양을 가지고 와서 카페에서 성장하면 다시 목장으로
보낸다. 커피는 강릉의 유명 커피 테라로사.
서울 마포구 서교동 486 (홍대 푸르지오 상가 지하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