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PD, 법정투쟁 착수
그동안 참아왔던 이영돈PD가 명예회복을 위해 법정투쟁에 돌입했다.
“이영돈PD가 자영업자들을 줄도산 시켰다” “자영업자 킬러”
“연쇄 살인범” “가짜뉴스의 대명사” 등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에 기반한
비난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시작했다. 특히 작년 대선 경선 과정에서
윤호중(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원희룡(당시 국민의 힘 대선 경선후보) 등은
시중에 떠도는 허위사실을 확인도 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발언. 이PD의 명예를
훼손했다. 더이상 참지 않는다.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고 반성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