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공개! 독사냉동실험
뱀은 인간을 포함 모든 동물 중 가장 재생력이 뛰어나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의학과 치료의 신’ 아스클레피오스도 뱀을 지팡이에 감고 있고, 세계보건기구, 미국의사협회, 한국의사협회의 문장에도 뱀은 어김없이 등장한다. 뱀을 낫으로 찍어서 창자가 밖으로 나와도 시간이 지나면 창자는 재생되어 살아난다.
뱀독으로 BK비방을 만든 김경찬소장이 이번에는 영하10도 이하에서 독사를 냉동시키고 다시 살려냈다.
세계최초로 공개되는 독사냉동실험. 박진감넘치는 과정이 이영돈PD와 함께 적나라하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