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BK 연구소 김경찬 소장은 비극의 주인공이다.
아버지, 형 둘, 딸 모두 비명횡사했다.
마약사범에게 납치돼 피살되고, 익사하고, 조폭에게 맞아죽고
청각장애인 아버지는 기차길에서 기차에 치여 사망했다.
김경찬소장은 어릴때 살기위해 뱀을 잡았다. 뱀을 잡아가면 밥을 한그릇 주기 때문이다.
형제복지원에 잡혀가기도 했다.
이 비극적 삶이 김소장에게 천부를 제공했다.
뱀의 재생력을 이용한 BK 비방이 당뇨발과 버거스병 등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쉽지않은 지독한 질병들을 치료했다.
남이 보지 못하는 자연에 대한 혜안이 그에게
식물로 혈액관련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제공했다.
김소장은 이 기적같은 비방이 현대의약으로 탄생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김경찬소장(010 6575 5044)에게 연락해 보라.
비극의 사나이 김경찬이 당신에게 새로운 생명을 줄 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