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면역이 쎄면 좋다고 알고 있다. 면역이 약하면 소위 빌빌거린다 라고 알고있다 과연 그럴까? 면역은 외부의 침입자(항원)으로 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훌륭한 시스템이다. 면역이 없다면 우리는 하루도 살 수가 없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를들면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투했을때 열이나고 호흡곤란이 일어나고중증으로 입원하고 때로는 사망을 하는 등 이런 증상은 모두 우리몸의 면역반응이 일으키는 것이다. 코로나19 증중으로 병원에 입원하면 의료진이 가장먼저 하는 일은 산소마스크를 씌우고 면역반응을 줄이는 약을 투입한다. 면역은 쎄고 약하고가 아니라 정상적이냐 비정상적이냐가 더 중요하다.